전체 글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オラソワ人気投票 - 黒葉 軽薄な人なのかと思いきや彼は素晴らしい志を持つ尊敬に値するお医者さんでした。白夜と初めてデートした後の別れ際にお互いの心を確かめ合う場面では女の私から見てもオランピアはとても愛らしく、黒葉とともにこっちも照れてしまいました。2人の会話のやり取りが面白かったです。感情と論理の絶妙な組み合わせが大好きです。今すぐ、と。終わったのかと思ったのに!もう何ですかその演出は!!嬉しくて黄色い悲鳴あげちゃったじゃないですか!あ、もう!後日談を、ファンディスクを期待せざるを得ないじゃない!責任とってください!ε٩(๑>ω 쿠로바루트 서장~고백까지 원래는 후기같은거 안쓰려고했다. 교배가 어쩌고저쩌고 색깔별로 피라미드식 신분차별있는것도 별로고 배경설화가 일본설화인것도 애매했지만 그래도....성우가 끌렸고 얼굴이 끌리고 시나리오라이터(닐어드,전장왈츠)도 끌렸다. 그래서 시작. 지금에와서는 내가 왜 이걸 아마존한정판을 샀나하고 땅을 치고 후회중. (에비텐DX한정판으로살걸 ㅠ) 후기 시작합니다.주의)초반부터 캐릭설정까지가 참 길고 설명할게 많아서 과감히 생략하고 되도록 캐릭선택 이후부터의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1타 - 쿠로바(스기타) 1. 뭐야 이 가벼운애는 갑자기 만나자마자 나는 어때하고 묻기에 얘는 뭐야하고 짜게 식었는데 얘길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가 있긴하다. 아카자는 철면피고 얘는 능글인가 했는데 황천의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며 돌봐주는데 환한미..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