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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a soiree - 公式SS 쿠로바 번역 (본문 페이지 링크~ 오토메이트홈페이지~게임~닌텐도스위치~올랭피아 소와레 홈페이지~ 스페셜~쇼트 스토리~쿠로바 선택) 「친애하는 형님께서는 그녀를 연모하십니까?」 갑자기 그런 속삭임이 들려와 나는 마시던 술을 하마터면 뿜어버릴 뻔했다。 「……그럴 리 없잖아」 「내 눈을 속일 수 있을 것 같아?」 눈앞에서 요스가(縁)가 웃고 있었다. 형님,이라고 부르긴 했지만 우리들 사이에 혈연은 없다. 그저 이 황천에서 부모가 없는 아이는 많고, 어른들은 못 미덥다. 그래서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형제, 자매를 맺고 서로 돕는다. 요스가는 정확히 말하자면 황천 출신이 아니라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위에서 내려온 【보라(紫)】였고, 그럼에도 묘하게 죽이 잘 맞아서 자주 뭉치고 있다. 「올랭피아의 부군은 아카자(朱砂)겠지...
EGOIST x M2U-最後の花弁 (The meaning of love) 마지막꽃잎(사랑의 의미) 空を見上げる時の思いは 하늘을 올려다 볼땐 1人残っている寂しさだけ 혼자 남겨져 있는 듯한 외로움 뿐 輝く星一つ一つ 빛나는 별 하나하나를 数えてみれば 結局どこが終わりか分からない 헤아려본들 결국 어디가 끝인지 알수없어 繋がらなくても離さないでね 이어질 수 없다해도 멀어지지마 願わなくても Everything has an end 바라지 않아도 결국 끝은 오니까 愛してないなら隣に眠ってね 사랑하지 않는다면 옆에서 잠들어줘 終わりで待ってるから 끝에서 기다릴테니까 底に投げ捨てた感情と 밑바닥에 던져 버린 감정과 過ぎた時間は鏡像になるだろう 흘러간 시간은 완벽히 마주보겠지 (같은양이라는뜻?) 愛という花になって 一つずつ話そうかな 사랑이라는 꽃이 되어 하나씩 이야기 해볼까 最後の花弁は残して 마지막 꽃잎을 ..
올랭피아소와레 올클리어 대략감상 게임 진행하면서 진짜 귀에 못이 박히도록 계속나오는 반복적 구절들이 있다. 서장에서는, '저것좀 봐! 새하얀 아이야! 어쩜 저리 불길할까!' 라는 아줌마 목소리고.....(들을때마다 짜증😒) 개인루트에서는 대충, 1. 먼 옛날, 형태없는 신이 영옥을 나누어 남과 여를..... 2. '알겠니? 잘들어야 해.....' 3. '아참! 너에게 멋진 것을 알려줄게. 우리들 천녀도의....' 4. 물결은 바라는 자에게로 5. 천녀도의 달의 배와 하얀 쥐 이야기. 6. 색을 잃을 바에야 죽음을, 하즈시(금기를 어긴 사람들 통칭) 이 중에서 5개는 꼭 나오는 것 같다. 젤 중요한 내용인가보다....박(하쿠)이라는 병 얘기는 안나오는데가 없어서 생략. 공략순서대로 나열. ()는 공략중에 옆에 있으면 좋은것. 위꼴주의....